매주 토요일 밤 10시부터 방송 중인 닛테레 토요 드라마「이노센스 원죄변호사」. 속속 게스트가 결정!
2/2 방송 제3화에서는 의료사고가 일어난 대병원의 외과부 부장 반다이를 야마모토 코지, 반다이의 동기로 의료미스라는 죄를 뒤집어쓴 외과의 운젠을 히라 타케히로가 연기한다.
2/9 제4화에서는 후배 여성 사원을 살해했다고 하여 체포 기소된 여성 오가사와라 나미 역으로 토모사카 리에가 출연. 더욱이 주인공 타쿠(사카구치 켄타로)의 어머니로, 엘리트 검찰관 쿠로사와 마코토의 아내 쿠로사와 레이를 사카키바라 이쿠에가 연기한다.
토모사카와 신인 변호사 와쿠라 카에데를 연기하는 카와구치 하루나는 대인기 드라마 시리즈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에서 주인공 긴다이치 하지메의 소꿉친구 히로인 나나세 미유키를 연기하여 기묘하게도 "더블 미유키"의 공연이 된다.
- 야마모토 코지 코멘트 "일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선 어딘가 통하는 테마"
"변호사 드라마"라고 들으면 어려운 내용을 상상하기 쉽지만 이 드라마는 「원죄」를 테마로 하는 것으로, 누구나가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드라마가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 저는 반다이라는 외과부 부장 역을 연기하였습니다만, 그가 휘말리는 원죄도, 현대 사회의 제도에 뜻하지 않게 휘말린다...라는 직업은 달라도 일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선 어딘가 통하는 테마인 걸까 느꼈습니다.
- 히라 타케히로 코멘트 "신선한 마음으로 사카구치 군과 하루나 짱 콤비에게 도움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의료미스로 궁지에 몰리고 마는 현장주의 성실한 의사를 연기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러한 인물을 몰아넣는 심술궂은 병원경영자 역이 많았지만, 이번에는 신선한 기분으로 사카구치 군과 하루나 짱 콤비에게 도움 받았습니다. 연출가와 사카구치 군이 여러 가지 시행착오 하면서 역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 토모사카 리에 코멘트 "사카구치 상의 투명한 아름다움과 강함에 지탱 받았습니다"
슬픈 이야기에 괴로워져서, 특히 접견실이나 법정씬은 마음이 부서질 것 같아졌지만 사카구치 상의 투명한 아름다움과 강함에 지탱 받았습니다. 그리고 카메라가 돌지 않는 시간에는 정말 좋아하는 이치카와 미카코 짱과 수다를 떨며 크게 웃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카와구치 하루나 짱과는 둘 다 긴다이치의 미유키 역을 연기해왔는데, 제가 연기했던 초기 시리즈를 엄청 자세히 기억해줘서 그리운 이야기로 들떠서 시간이 부족할 정도였어요.
출처 공홈
이번 분기 게스트 출연하는 작품이 전부 변호사물이네? 코지군이 변호사로 나오는 건 아니지만.
다행히도 이번엔 미리 알려주고 나온다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