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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의 산물/Drama 열전

의천도룡기 18화

by 캇짱 2006. 8. 14.


조민은 애엄마 였어!!!
(극중에서가 아니라 배우가;;)


이랬던 그녀가..


이렇게.. 예뻐졌다고는 볼 수 없고 내 보기엔 똑같은데
어쨌든 옷을 갈아입자


반하고 마는 장무기.
제발 여자 나올 때 마다 일일히 반하는 건 그만둬 -ㅁ-


결정적으로 그녀는 찌질해 <- 야


고양이 같은 소소를 떠올려봐~♡

조민이 보낸 마음의 선물을 보고
자신에게 여자 노리개는 필요없다는 무기-_-


옛다~
그 자리에서 소소에게 직접 꽂아주는데..


조민이 준 마음의 정표인데 자신이 받을 수는 없다고 거절하는 소소.
으아~ 착하기도 하지 T-T 하지만 그 말 다 듣고도 소소에게 선물하는 무기.
"소소, 무슨 소리를 하는거요. 받으시오. 당신에게 선물을 줘선 안되는거요?"
처음에야 무슨 의미인지 몰라서 줬다지만 의미를 알게 됐으면서도
다시 그녀에게 줬다는 게 중요한거다. 으하하, 소소 勝!!


꺄아~ 러브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