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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의 산물/Drama 열전

의천도룡기 15 - 16화

by 캇짱 2006. 8. 13.


알고보니 소소는 미녀였어 !!!
(이 시리즈 언제까지?)



얼굴의 흉터나 다리를 저는 행동, 곱추등은 전부 남의 눈을 속이기 위한
계책이었고, 사실 그녀는 서역의 미녀였다. 얼쑤-ㅁ-


그저 예쁘면 좋다는 장무기;ㅁ;


아아~ 웃는 모습 예뻐죽겠네 >_<
내 어찌 그녀를 사랑하지 않으리오! (주아는 벌써 버린거냐;;)


한편, 주지약은 무기를 무기로 찌르고.. <- 야


"사명을 버릴 수 없었어요.."


캬아~ 떠나는 자의 뒷모습은 아름답도다~
처음으로 주지약이 예뻐보였.. (역시 난 어딘가 삐뚤어진걸까;;)


송뭐시기. 지약이 주려고 했는데 안되겠네. 결정적으로 쫌생이잖아!!
장무기가 상처입은 틈을 타 지약에 대한 사사로운 감정으로 공격..
하다가 된통 당함. 자슥, 스타일만 구길 거면 뭐하러 나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