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무섭지는 않았어요. 뭔가 무서워지려다 만 느낌.
예고에 나왔던겁에 질려 도망치는 장면은 어디로 간건지 사라졌네요.
결론은.. AD 주제에 왜 그렇게 가슴이 탄탄한건데!!
하얀 셔츠 한장에 네크리스로 나름 멋을 부렸더라구요.
기묘한 이야기도 그렇지만 코지군 호러물에 꽤 어울리는 거 같죠.
겁먹은 표정을 지을 때마다 덥썩 안아주고 싶은 충동이... 애기야!!
생각보다무섭지는 않았어요. 뭔가 무서워지려다 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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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셔츠 한장에 네크리스로 나름 멋을 부렸더라구요.
기묘한 이야기도 그렇지만 코지군 호러물에 꽤 어울리는 거 같죠.
겁먹은 표정을 지을 때마다 덥썩 안아주고 싶은 충동이... 애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