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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코지/예능

코이스루 하니카밍

by 캇짱 2005. 1. 11.
코이스루 하니카밍. 연예인끼리 주어진 플랜에 따라 하루동안 데이트 하는 프로인데요.
코지군은 사카이상의 데이트(2004.8.20)에 스튜디오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사카이상의 방송분을 구하긴 했는데 <- 나중에 시간되면 캡쳐해볼게요.
제가 구한 영상엔 스튜디오 모습은 편집된건지 없더라구요ㅠ_ㅜ

방송을 본 적은

야마모토「있습니다. 보고 있으면 이렇게 부끄러워지네요」히나가타「나가는 편이 좋아요! 로케에」
야마모토「절대, 싫어」
나카지마「에- 어째서」
야마모토「제가 가고 싶은 장소라는 것이 좀, 이런...」
나카지마「그건 고려할게요」
히사모토「상대방은 누가 될지 모르는 거예요」
야마모토「그건 지정할 수 없는 겁니까?」
도대체 어딜 가고 싶어하는 겁니까;;
누군가 지정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 걸까요T^T

야마나미. 사카이상에 대해

야마모토「이상형에 대해 들은 적이 있어요.
"새의 방울 소리 같은 목소리를 지닌 사람" 이라고」
히사모토「에- !?」
야마모토「잠깐 잠깐만요, "새의 방울" 이 아니고, "방울 소리" 던가」
새의 방울이란 게 있긴 있는 겁니까....(땀;)
실수하는 부장님도 귀여워요^^

데이트 하면 좋아하게 된다

히사모토「좋아져버리는 건가요?」
야마모토「그런 기회라는 게 우리들 그다지 없잖아요? 저라면 절대 좋아하게 될거라고생각해요」

1분 1초 연출하는 것 같네요


나카지마「여름이면 어떤 데이트가 하고 싶습니까?

야마모토「저는, 오토바이가 좋으니까. 뭐랄까 여성분이 "오늘, 지금부터 가고 싶어" 라든가 말하잖아요?」

나카지마「말하겠죠 그건」
야마모토「흐-응」
나카지마「(웃음) 세밀한 곳까지 준비된 사람?」
야마모토「뭐, 그렇습니다. 1분 1초 연출하니까」
나카지마「정-말-로-」
히사모토「갑자기 말하면 데려다주는거야?」
야마모토「(진지한 얼굴로) 그걸 말하는 건 몇시 정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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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코지군이 부탄에서 돌아온 것 같습니다.
공식홈페이지에 사진이 무려 18장이나 떴는데 회원이 아닌 사람은 볼 수가 없네요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