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JI YAMAMOTO 50th Anniversary Concert 개최 일정·회장 2026년 10월 24일(토) 오사카부 Zepp Namba(OSAKA) 2026년 10월 31일(토) 도쿄도 LINE CUBE SHIBUYA(시부야 공회당) ■ 출연 야마모토 코지 ■ 스페셜 게스트 야마구치 토모미츠 ![]() ■ 밴드 멤버 Keyboard 1: 마에지마 야스아키 Keyboard 2: 이토 마나 Drums: 아라마키 쇼타 Bass: 에가와 토부오 Guitar 1: 나카무라 야스히코 Guitar 2: 와타나베 케이타 Violin 1: 나가오 타마요 Violin 2: 시마 카나에 비올라: 마츠모토 유리 Cello: 츠모리 나오코 Reed: 사카가와 준 ■ 코러스 멤버 하세가와 카이 미즈노 다카이 야마다 겐 요시다 카나 |
![]() ■ 세트리스트 (예정) 「One Song Glory」「What You Own」 ㅡ 뮤지컬 RENT(렌트) 「MAN」「MICHAEL JORDAN’S BALL」「BREEZE OFF THE RIVER」 ㅡ 뮤지컬 The Full Monty(풀몬티) 「Sugar Daddy」 ㅡ 뮤지컬 Hedwig and the Angry Inch(헤드윅) 「The Schmuel Song」 ㅡ 뮤지컬 The Last 5 Years(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The Greatest Show」 ㅡ 영화 위대한 쇼맨 ㅡ「Englishman In New York」/ STING 「후카미 센자부로의 테마」 ㅡ 음악극 아사쿠사 키드 「L'assasymphonie」 ㅡ 뮤지컬 Mozart L'opera Rock(모차르트 오페라 락) 「Memphis Lives in Me」 ㅡ 뮤지컬 MEMPHIS(멤피스) 「夏の終わりのハーモニー(여름의 끝에 하모니)」 ㅡ 이노우에 요스이·안전지대 *스페셜 게스트 야마구치 토모미츠와 듀엣 |
셋리를 먼저 공개해줄 줄은 몰랐네.
예상했던 노래도 있고 의외인 노래도 있다.
무엇보다 코지군의 원송글로리를 들을 수 있다니!!!
다른 넘버나 노래들은 뮤지컬 무대나 방송에서 들은 적이 있는데
원송글로리는 진짜 처음이잖아.
코지군은 락보컬이니까 렌트에서 마크도 좋지만
로저도 어울릴 거 같다고 줄곧 생각했기에 넘나 기대된다.
사실 렌트에서 마크 솔로곡이 '할로윈' 말고는 딱히 없기는 하지 ㅋㅋㅋ
할로윈(=코지군 생일이자 콘서트날)에 '할로윈'을 부르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콘서트에서 부르기엔 적합하진 않으니까 그에 따른 선곡 같다.
'왓츄온'은 코지군이 렌트에서 제일 좋아하는 넘버라고 했고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들을 수 있다니 기쁘네.
근데 누구랑 같이 부르려나? 코러스 멤버 중 한 명? 아니면 또 깜짝 게스트가 있을까?
설마 혼자서 마크 로저 다 하는 건 아니겠지.
왠지 코지군이라면 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여러 가지 의미로 기대된다 ㅋㅋㅋ
풀몬티는 가장 최근작이고 따끈따끈한 넘버를 3곡이나 해준다니 감사할 따름이다.
아니 근데 '마이클 조던 볼'을 어떻게 콘서트에서 부른다는 거야 ㅋㅋㅋ
무대에 농구대 설치하나? 상상이 안 가네.
헤드윅에서는 '슈가 대디'!!
작년 미첼콘에 게스트로 나왔을 때 슈가 대디 부르면서 등장해서
심장 터지는 줄 알았다구요. 그걸 또 볼 수 있는 건가요ㅠㅠㅠㅠ
코지군은 컨츄리버전 세대니까 편곡 버전 슈가 대디를 듣는 건 처음이어서 정말 신선하고 너무 좋았다.
올진옵럽은 다른 데서도 종종 들을 기회가 있었으니까 헤드윅에서 넘버를 고른다면
슈가 대디나 미드나잇래디오를 기대했는데 슈가대디 해준다니 너무 좋네.
하나 더 바람이 있다면 '미드나잇래디오'를 앵콜로 해주면 안될까요
지금의 코지군이 부르는 '미드나잇래디오' 정말 듣고 싶거든요
라파이의 슈무엘송! 라파이에서도 한 곡 불러주는 거 너무 좋고 그게 슈무엘송이라서 더 좋고
코지군의 슈무엘송이야 그 시절에도 날아다녔지만
이제 나이도 먹었으니 슈무엘의 마음에 더 공감할 수 있으려나?
위대한 쇼맨 OST는 언젠가 방송에서 불렀는데 정말 잘 어울리고 멋져서
이걸 실제로 듣게 된다니 벌써 두근두근하다.
스팅 노래는 어디였더라? 전에 무슨 콘서트에서 불렀던 거 같은데
후기만 보며 가슴 부여잡았던 터라 이번 기회에 불러줘서 넘나 감사요
후카미 센자부로의 테마!
아사쿠사 키드 하면서 코지군이 무대에 서는 즐거움을 새삼 깨달았다고 했던가.
그런 의미를 담은 선곡 같고 이 넘버를 부른다는 건 탭댄스도 보여주려나?
이건 무대 아래서 등장하는 것부터 봐줘야 하는데 과연 ㅋㅋㅋ
대망의 라싸심포니!
코지군의 레전드 살리에리를 다시 볼 수 있는 거군요ㅠㅠㅠㅠ
이 넘버는 자주는 아니지만 몇 번인가 다른 콘서트 무대에서 불렀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마다 나는 못 봤다고!!!
그러니까 내 기억은 아직도 아련하게 토큐 시어터 오브 판 위에 머물러있어요.
드디어 아름다운 추억을 새로운 기억으로 덮어씌울 때가 왔도다.
그리고 마이럽 멤피스! 내 사랑 휴이야ㅠㅠㅠㅠ
이상하게 멤피스 이후로 코지군의 어떤 무대를 봐도 휴이가 그리워졌더랬다.
렌트도 헤드윅도 풀몬티도 각자가 특별하고 다 좋았지만
역시 내 마음 깊은 곳에 있는 건 휴이야... 라는 마음으로 되돌아오더라는.
휴이에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애틋함이 있다. 그런 휴이를 다시 만날 수 있는 거죠ㅠㅠㅠㅠ
게스트로 나와주시는 굿상 ㅋㅋㅋ 코지군과 워낙 친하니까 내적 친밀감이 있는데
그러고 보니 굿상을 실제로 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 되겠구나.
이왕 와주시는 거 듀엣곡뿐만 아니라 코지군과 신나게 즉흥곡 만들면서 놀다 가셨으면 좋겠네 ㅋㅋ
정말 코지군의 뮤지컬 역사를 더듬어갈 수 있는 멋진 세트리스트다.
그치만 아직 이것도 듣고 싶고 저것도 듣고 싶고 듣고 싶은 노래 투성이야.
개인적으로는 공연 중지로 볼 수 없었던 아나스타샤 넘버가 듣고 싶었는데 아쉽고
레미제라블 넘버도 당연히 해주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의외로 없고.
뭐, 한정된 시간에 코지군이 출연했던 모든 작품의 노래를 들려줄 수는 없을 테고
저작권상 안되는 노래도 있을 테고 여러 가지 사정이 있겠지.
50주년 기념 콘서트인만큼 코지군에게 울림이 컸던 작품들 중에서 고르고 골라
이 정도로 신경 써서 셋리 꾸며준 것만으로도 고맙다.
10월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