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창작자가 그린 일본의 모습을 '해외에서 간 초밥집 느낌'이라고 하다니
이보다 적절한 예시가 있을까. 역시 코지군은 참 명쾌하다.
영화 '미이라' 느낌은 또 뭔데 ㅋㅋ 예시들이 넘나 눈높이라서 웃었잖아 ㅋㅋㅋ
악곡이 어려워서 자신의 피가 될 때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거 같지만
일단 피가 되어버리면 잘 흘러갈 거라는 말도 인상 깊네. 멋지다.
이번에 진행자 역은 현대인으로 나오는구나. 오히려 좋아!
서양 창작자가 그린 일본의 모습을 '해외에서 간 초밥집 느낌'이라고 하다니
이보다 적절한 예시가 있을까. 역시 코지군은 참 명쾌하다.
영화 '미이라' 느낌은 또 뭔데 ㅋㅋ 예시들이 넘나 눈높이라서 웃었잖아 ㅋㅋㅋ
악곡이 어려워서 자신의 피가 될 때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거 같지만
일단 피가 되어버리면 잘 흘러갈 거라는 말도 인상 깊네. 멋지다.
이번에 진행자 역은 현대인으로 나오는구나. 오히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