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과 같이 스튜디오는 공식 유튜브에서 7일, 전세계 생중계를 통해 저지아이즈 시리즈 신작 게임 「JUDGE EYES : 사신의 유언」의 속편인「LOST JUDGMEMT : 심판받지 않은 기억」(2021년 9월 24일 전세계 동시 발매)를 발표했다. 주연을 맡은 배우 기무라 타쿠야가 코멘트를 보냈다. 본 작품은 총감독 나고시 토시히로 씨가 이끄는 「용과 같이 스튜디오」가 담당하는 게임 시리즈. 「용과 같이」의 세계관도 공유한 리걸 서스펜스가 그려져 "조사 액션"을 구사해 진행해간다. 「저지 아이즈」시리즈의 최신작 「LOST JUDGEMENT:재판받지 않은 기억」은 요코하마가 무대. 기무라도 VTR로 코멘트를 보내 "전작에서는 타고난 추리력과 호쾌한 액션으로 대활약했습니다만 이번 작품에서도 한층 더 파워업했습니다" 라고 기대. 이번엔 고등학교를 무대로 한 버라이어티 풍부한 드라마도 매력인 것에서 "시리즈이지만 전작을 플레이하지 않은 분도 즐길 수 있는 내용이므로 꼭 본편에서 만나죠"라고 호소했다. 더욱이 전작에 이어 나카오 아키라가 출연하는 것 외, 새롭게 야마모토 코지, 타마키 코지, 미츠이시 켄도 스토리에서 중요한 존재로서 등장한다.  |
게임에 문외한인 나도 들어본 적은 있는 게임이다.
전세계 동시 발매라니 스케일 엄청나네.
비록 야마모토 코지라고 알려주지 않으면 몰라볼 듯한 싱크로율이지만 ㅋㅋㅋ
움직이는 걸 보면 좀 다르려나?
이 배우들로 그냥 영화 찍어주면 안 될까ㅠㅠㅠㅠ 이거 땜에 플스를 사야하나 진지하게 고민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