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31〜2021/1/6의
환상의 6일간이 마침내 막을 내렸습니다.
아베노 세이메이나 무대의 신이 지켜줘서
무사히 마지막까지 달려나갔습니다!!
「먹구름, 걷혀라」
힘찬 세이메이의 언령은 살아있습니다.
찾아와주신 여러분,
중계를 봐주신 여러분,
그리고 이 트위터를 봐주신
모든 분들의 미래에
희망과 빛을
그리고
내일부터 건강한 매일을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INSPIRE 음양사 공식 트위터>
ㅡ ㅡ ㅡ
막공까지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다.
일본은 내일부터 긴급사태선언 한다는데 그 전에 딱 마무리 지은 것도 운이 좋았고
정말 세이메이님이 지켜주셨나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