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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코지/아나스타샤

하..

by 캇짱 2020. 2. 21.


원래대로라면 지금은 그날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두근대는 나날이었을 텐데 어째 매일 스트레스만 받게 되었나.

하루에도 열두번 넘게 고민하고 일부러 뉴스도 못본 척 해봤지만 결국 취소했다. 


하....... 수수료는 그렇다 치고

코지 글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아직 일본 친구 집에 고이 모셔져 있는 촉루성 블레는 언제쯤 내 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