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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코지/신 울트라맨 메피라스

「신 울트라맨」에 헤이세이 아리오카 출연, 하야미 아카리, 다나카 테츠지, 야마모토 코지도 참가

by 캇짱 2019. 9. 25.


1966년에 탄생한 특촬 TV 드라마『울트라맨』을 현대사회에 등장시키는 영화『신 울트라맨』(2021년 공개)의 추가 캐스트가 25일 발표되었다. 인기 그룹 Hey! Say! JUMP의 아리오카 다이키, 하야미 아카리, 다나카 테츠지가 이미 발표된 사이토 타쿠미, 나가사와 마사미, 니시지마 히데토시와 함께 여러 가지 위협에 맞선다.


기획・각본을 안노 히데아키 씨, 감독을 히구치 신지 씨가 맡아『신 고질라』(2016)을 대히트로 이끈 맹우 팀이 다시 손을 잡았다.『신 고질라』가 초대『고질라』(1954년)의 현대사회에서의 재구축이었던 것처럼 본작도 당시 처음 텔레비전에서 "울트라맨"을 목격했을 때와마찬가지로 충격을 가져올 것을 목표로 한다.


그 외, 이야기의 열쇠를 쥔 역할로 야마모토 코지, 이와마츠 료, 나가츠카 케이시, 시마다 큐사쿠, 마스오카 토오루, 야마자키 하지메, 와다 소코라는 연기파・개성파 캐스트가 출연을 결정했다.


또한 12월 14일・15일 2일간에 걸쳐 도쿄돔시티에서 열리는 츠부라야 프로덕션 사상 최대 축제『TSUBURAYA CONVENTION 2019』의 오프닝 세레모니에『신 울트라맨』의 히구치 신지 감독과 주연 사이토 타쿠미의 등단이 결정. 회장에서 새로운 정보의 해금도 예정되어 있다.


오리콘


코지군 가면라이더에 이어 울트라맨까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