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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코지/비기닝 오브 러브

배우로서 나아가는 활력이 되는 선배

by 캇짱 2019. 3. 21.

배우 미즈타 코우키 공식 블로그 


[오늘의 미즈타 상 3월 19일]



안녕(^o^)


기분 좋은 기온.

다만 졸려죽겠어.

이동 중에도 서서 잠들 거 같네요, 네. ^^


오늘 미즈타 상은

사랑의 레키시어터 「더 비기닝 오브 러브」를 관극.

항상 잘해주시는 존경하는 선배 야마모토 코지 상 주연 무대를 보러 갔다왔어요!^_^


전에 공연했던 후지이 타카시 상이나 사토 류지 군도 출연해서

어쩐지 많이 웃었어요~


코지 상은 잘나가지 않는 니트 역이라도

역시 사람을 끌어당기는 파워가 엄청난 사람이구나 새삼 존경.

너무 다재해.

여러 방향에서 멋지구나.


그리고 오션스11 때에 내가 연기한 리빙스톤의

오타쿠 캐릭터 연구 어드바이스를 받았던 때를

매우 떠올렸습니다^^


루빅 큐브 맞추는 법도 코지 상이 가르쳐줬지^^


이렇게 공사 모두 신세를 지고 철썩 철썩 자극을 주는 선배가 너무 멋져서

제가 배우로서 나아가는 활력.


오늘의 자극이 나의 퍼포먼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매일 향상. 열심히 할게요!


그럼 또! 잘자-


(^o^)미소 동봉(^o^)


끝♪


코지군에게 비싼 와인을 얻어마셨던 미즈타 군 ㅋㅋ 

'배우로서 나아가는 활력이 되는 선배'를 보러 왔구나. 

오션스 시절 비화도 미소가 지어진다.


생각난 김에 코지군이 루빅 큐브 맞추는 영상.



손가락이 길쭉길쭉해서 정말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