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캣츠 멤버
우에키 히토시 (야마모토 코지)
하나 하지메 (야마우치 타카야)
타니 케이 (하마노 겐타)
이누즈카 히로시 (후카미 모토키)
야스다 신 (니시무라 히로쵸)
이시바시 에타로 (파마 타이사)
사쿠라이 센리 (오바타 타카히로)
우에키 히토시 상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우에키 히토시와 노보세몬」의 볼거리 중 하나는 쇼와 30년대 인기 절정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비누방울 홀리데이」의 재현 장면입니다.
하나 하지메와 크레이지 캣츠에는 악기가 특기인 면면들이 모여서 실제로 밴드 연주를 선보입니다. 라이브감을 아무쪼록 기대해주세요.
우와~ 생각보다 본격적이라서 기대되기 시작했다. 코지군은 물론이고 다들 실제로 연주하는구나.
쇼와 시대 잘 몰라서 그냥 코지군이 나온다니까 봐야지 정도였는데 NHK에서 꽤 힘주고 만드는 거 같네.
코지군 빨간 수트 잘 어울려! 안 어울리는 게 뭐니~ 대체 ㅋㅋㅋ
꽁트 + 라이브 연주 + 사제 관계 (+ 쓸데없이 몸매 좋은 우로빠의 수트빨)
풍성한 볼거리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