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케코미 닥터' 라는 의학 버라이어티 방송에 VTR 출연한
<밤의 선생님>의 이케맨 담당ㅋ 다카하시 잇세이, 다나카 케이, 야마모토 코지 트리오.
이렇게 모아놓기도 쉽지 않은데 밤의 선생님은 배우진이 정말 좋다.
이 짧은 영상만 봐도 대충 평소 성격을 알 것 같은데..
배우로서 진지한 질문을 하는 잇세이 군과 실생활이 묻어나는 케이 군 (자기 얘기 아닌 척 돌려말하는 게 귀엽다)
그리고 언제나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 야마모토 코지 ㅋㅋㅋㅋㅋ
(잇세이 군과 케이 군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편집)
아놔- 처음엔 진짜 아픈 줄 알고 걱정했잖아!
답문을 주지 않는 그 사람은 내가 생각하는 그 사람이 맞겠지 ㅋㅋㅋ
덕분에 코지군이 피부가 좋은 거라고 어쩐지 이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