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이트 데이에 코지군이 드라마「밤의 선생님」여성 전원에게 초콜릿을 돌렸단다.
직접 쓴 손 편지와 함께ㅠㅠㅠㅠ
이건 칸베 유나 역 타키 유카리가 트위터에 인증한 사진.
타키 쨩
8화의 귀여우면서도 다정한 배려가 느껴지는 연기에 감탄했습니다.
고마워^ㅁ^
야마모토 코지
그리고 이건 시바사키 유이나가 인증한 것.
TBS「밤의 선생님」에서 함께한 야마모토 코지 씨에게 화이트 데이의 초콜릿을 받았습니다 ♡ ♡ (^༝^) ◞ ̑̑
나에게까지.. 감격..
이 배우는 캐스트진에 이름도 없고 도대체 무슨 역할이었나 찾아보니
9화에 잠깐 나온 주간부 아이(왼쪽 빨간옷)였다.
와.. 이런 단역도 다 챙겨줬구나..
9화에서 반 친구 전원에게 편지를 쓰는 오오사와 유다이의 모습과도 겹쳐보여서
더 감동이다ㅠㅠㅠㅠ
아.. 나도 코지군에게 손 편지 받아보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