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박앵기 스태프 AP의 O입니다.
어제는 연달아 캐스트진이 올 업!!
그리고 오늘, 촬영 마지막 날을 맞이했습니다.
라는 것에서 오늘은 촬영 풍경을 포함해 귀중한 오프샷을 대공개 할게요!!
우선 타카하시 카즈야 상이 연기하는 호리베 야스베가
픽픽 사무라이들을 쓰러뜨리는 기백이 들어간 "습격"장면.
리허설 단계에서도 보고 있으니 소름이 돋았습니다.
「마지막 의상은 이건가」라고 웃던 칸조 역의 우치노 켄타 상.
텐젠을 존경하고 항상 충실히 텐젠을 경애하는 시종 역으로 출연하십니다.
우치노 상이 가져온 기타를 발견하여 차분하고 깊은 음색을 연주하던 타카하시 상.
과 그것에 그것에 귀를 기울이고 있던 야마모토 상.
야마모토 상, 시바모토 상, 타츠미 상이 올 업!!
야마모토 상은 1주일 전부터「곧 끝나 버리네, 허전하겠다~」라고 나직이 중얼거리고 있었습니다.
그 마음은 캐스트, 스태프 모두 같아요.
그리고 제2탄 기념 사진을 틈을 노려 찰칵.
뒤쪽은 시끌시끌했지만 그건 애교로.
텐젠 상이 산뜻한 시선을 주었으니 양해 바랍니다^^
어떠셨어요?
평소에는 볼 수 없는 촬영 풍경들. 자연스러운 현장을 엿볼 수 있으셨는지요.
지금까지 올려 온 뒷이야기와 함께 본편을 보시면 더욱『박앵기』가 가까워지고 즐길 수 있습니다!!
내일은 BS시대극『박앵기』 제2화~오명~방송!!
치하루가 더럽혀짐에 따라 찢어지는 텐젠과 치하루.
사랑하고 있지만 헤어지지 않으면 안 되는 운명.
더욱이 텐젠에게서 "검"까지도 빼앗아 버리는 비극이 찾아온다...
절대로 놓칠 수 없는 제2화, 7월 20일(금) 밤 8시 시작입니다!
꼭 꼭, 봐 주세요!
2012년 07월 19일
드라마와 똑같은 분장을 하고 있는데 오프샷은 텐젠이 아니라 코지군으로 보이는 게 신기하다.
텐젠 님은 멋진데 코지군은 귀여워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