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밤의 제왕 히로시.... <- 틀려!
아소비의 달인 야마모토씨에게 적역인 역할이 왔습니다.
이미 칸바라 변호사로 수트빨은 남김없이 보여줬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더 보여줄 게 남았더냐!!
아카시야 산마상 사회의「恋のから騒ぎ」의 드라마화 제 3 탄
9 / 26（火）21：00～23：24 에 방영되는 니혼테레비 드라마 스페셜
「恋のから騒ぎ・LOVE STORIES Ⅲ」3화 옴니버즈 형식의 드라마로,
코지군이 출연하는 것은 이가와 하루카 주연의「짐칸에 실린 여자 (荷台に乗せられた女)」
줄거리.
마유(이가와)는 아르바이트 하는 접골의에서 호스트 죠지(야마모토)와 만난다.
어느 날, 마유와 죠지는 쇼핑을 하다가, 죠지의 손님과 조우.
죠지는 마유를 친척 동생이라고 말한다.
이런 느낌일까?
무려 호스트인거냐!!!
으하하, 이름이 죠-지래. 어쩔꺼야!
아무래도 마유를 짐칸에 싣는 건 그 죠-지 같은데..
그렇다면 바라마지 않던 나쁜남자 -ㅁ-
명색이 호스트인데 접대하는 모습도 나올까요? 꺄악-
왜 스페셜 드라마인거야. 이런 건 렌도라로 찍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