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코지/사나다마루
「주역은 미츠히데」에 현내 환희. 20년 대하드라마「기린이 온다」
캇짱
2018. 4. 21. 21:02
20년 대하드라마 관련 기사에 언급된 코지군.
「주역은 미츠히데」에 현내 환희. 20년 대하드라마「기린이 온다」
2020년 NHK 대하드라마가 시가현 연고인 전국 장수 아케치 미츠히데를 배우 하세가와 히로키 상이 연기하는「기린이 온다」로 정해졌다. 시가현 관광 관계자 사이에서는 "시가를 알리는 기회"라고 기쁨의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미츠히데는 자신이 모시던 전국 다이묘 오다 노부나가를 혼노지의 변으로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부나가에 의해 히에이산을 불태운 후 수성인 사카모토 성을 오츠시의 호숫가에 쌓아 성주가 된 외에, 사이쿄지에 일족과 함께 모셔지고 있다.
대하 드라마를 둘러싸곤 16년의「사나다마루」에서 무장 이시다 미츠나리를 배우 야마모토 코지 상이 호연. 미츠나리를 재평가하는 기운이 높아지면서 호북 지방의 미츠나리 연고지에의 관광객 유치로 이어진 경위가 있다.
19일에는 현청에서 현 관광 교류 직원이 전국 시대의 기모노 차림으로 결정을 PR했다. 미카즈키 타이조 지사도 "많은 사람들이 시가를 찾는 계기로 하고 싶다" 라고 환영했다.
쥬니치 신문
생각난김에 당시 인기투표에서 1위한 코지 미츠나리.
드라마 속 모습 그대로를 보고 싶어할 팬들을 위해 더운 날씨에도 일부러 분장을 하고 왔다.
이러니 안 좋아할 수가 있겠냐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