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이 마사토 「사나다마루」크랭크업, 미타니 코키에게 감사 1년 2개월의 "장기 여행"을 마치다
사카이 마사토 상이 주연인 NHK 대하드라마「사나다마루」가 27일, 크랭크 업을 맞았다. 지난해 9월 1일에 나가노 현에서 크랭크인해 약 1년 2개월의 촬영을 마친 사카이 상은 "「사나다마루」가 한 척의 배를 이미지하고 있다고 처음에 들었을 때 정말 항해에 나가는 듯한 마음으로 이 촬영을 즐기려고 생각했다. 사나다 가가 선원이라면 공연자들이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주는 항구, 스태프 여러분이 태워준 배였다. 승차감이 결코 좋다고는 말할 수 없고 어디로 끌려갈지 알 수 없었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경치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라고 코멘트를 보냈다.
또한 작가 미타니 코키 상에게 "이 여행의 플랜을 만들어 준 것이 미타니 상이었습니다. 바람에 맡겨 조수에 맡겨 움직여 온 저에게 1년 2개월이라는 긴 여정에서밖에 볼 수 없는 경치를 보여준 미타니 상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정말 즐거운 항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감사의 말을 말했다.
「사나다마루」는 사카이 마사토 상이 사나다 유키무라의 이름으로도 알려진 전국 시대의 인기 장수 사나다 노부시게를 연기해 전국 시대 신슈의 작은 영주 아래에 태어난 노부시게가 가족과 함께 지혜와 용기와 노력으로 난세를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미타니 상이 2004년 방송의「신선조!」이후 12년 만에 대하 드라마의 각본을 맡고 있다. NHK종합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 12월 18일 방송의 제50회로 최종회를 맞이한다.
출처 만탄웹
사나다마루 올업 축하~ 근데 꽃다발 받는 사진은 없나? 보통 크랭크업 기사에 같이 뜨는데 없네.
「사나다마루」 크랭크업 최종씬 공개하지 않고
(전략)
대하의 크랭크 업이 언론에 공개되지 않는 것은 이례적이다. 방송국 관계자는 "최종씬은 이 이야기가 집약되는 형태가 되었으므로 기대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촬영. 주인공 사나다 유키무라가 오사카 여름의 진에서 패해 죽어가는 장면이었다. 지난해 9월 1일의 촬영 개시 이후 이 작품에 주력해 온 사카이는 충실감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고 한다.
출처 스포니치
아, 일부러 공개 안 한 거구나.
아직 최종회까지 2개월 남았지만 끝난다니 벌써 아쉽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