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의 산물/Drama 열전
의천도룡기 18화
캇짱
2006. 8. 14. 09:10
조민은 애엄마 였어!!!
(극중에서가 아니라 배우가;;)

이랬던 그녀가..

이렇게..


결정적으로 그녀는 찌질해 <- 야

고양이 같은 소소를 떠올려봐~♡

조민이 보낸 마음의 선물을 보고
자신에게 여자 노리개는 필요없다는 무기-_-


옛다~그 자리에서 소소에게 직접 꽂아주는데..

조민이 준 마음의 정표인데 자신이 받을 수는 없다고 거절하는 소소.

꺄아~ 러브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