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めての落語!
先日、吉弥さんの落語をやっと見に行くことができました。
初めての落語、友達の吉弥さんを見に来たはずなのに、
気が付けば客席で「さぁどんなもんか」と構えてる自分。
でも吉弥さんが出て来た瞬間から引き込まれ
あっと言う間の1時間半だった。
とにかくあんなに楽しめるとは考えもしなかった。
もし彼女が出来たら、絶対一緒に落語を見に行く!と、
その後吉弥さんと飲みに行った店で断言してきました!!
という事で又行こうと思ってます。
ちょっと吉弥さん、汗かき過ぎだったけど。
2005/09/06 (Tue) 13:51
어제, 키치야상의 *라쿠고(일본전통만담)를 드디어 보러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보는 라쿠고, 친구인 키치야상을 보러갔을 터인데,
정신이 드니 객석에서「자아, 어떤 것일까」라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 자신.
하지만 키치야상이 나온 순간부터 빨려들어가 순식간에 1시간 반이 지나갔어.
어쨌든 그렇게 즐길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어.
만약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절대 함께 라쿠고를 보러 갈거야! 라고,
후에 키치야상과 마시러 간 가게에서 단언하고 왔습니다!!
그러니까 또 보러 갈 생각입니다.
키치야상 좀, 땀을 많이 흘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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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야마코지!! 이런 것을 원했어!!
이제 나오쨩이니, 우에하라 다카코니, 다른 사람의 일기에서
당신의 흔적을 찾는 스토커짓은 안해도 되겠구나ㅠ_ㅜ
이번에 코지군 홈페이지가 대대적으로 리뉴얼 되면서
처음으로 코지군의 일기가 올라왔어요. 와이~ 와이~
키치야상은 신센구미 야마자키役 카츠라 키치야상입니다.
지금까지 연락을 주고 받으며 친하게 지내는 것 같아요.
언제 또 일기가 올라올지 모르지만 업데이트 되는대로 열심히 퍼나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