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코지/연속드라마
사랑에 빠지면~ 나의 성공의 비밀~ 8화
캇짱
2005. 6. 6. 17:21
지난 화, 류쨩을 앞세워 시청률에서 톡톡히 재미를 본 코이오치 관계자들. (엔진에 이어 2위!)

자면 안돼, 류타- 그대로 보쌈 당할라..'ㅁ' 어쩔거야, 저 앙증맞은 주먹.

부장님에게 필살 앞섬 풀어헤치기를 지시했던 미타니 코키 사단과 다를 게 없어!!

"미안, 또 너를 희생하게 해서.." "어제 오늘 일도 아니잖아."

그렇게 온 몸을 던지며 희생했건만 올해의 인물상은 시마오에게 돌아가고.

뭐야, 앙증맞은 주먹으론 좀 약했나.. 밧줄이라도 묶고 있을걸 그랬나;ㅁ;

미소천사 상이 있다면 분명 내 차지였을텐데.. 여기 상에 집착하는 사람이 또 하나.

「전엔 실례했습니다」남자라면 당당히 결과에 승복할 줄도 알아야한다.

「타니자키 부장이 오빠를 만나고 싶대. 오빠한테 연(戀)줄을 대고 싶을 뿐이겠지」

감히 나의 시마오를..!! 그의 연애에의 길도 순탄치 만은 않아 보입니다.

선수 뺏기기 전에 확 고백해버릴까..?

「저기, 시마오. 나 말야..」「미안하지만 난 평생 연애는 하지 않는 주의야」

퍼억!! 맞을 짓 했다-_-

「내가 어찌되든 상관없다는 거야!!」

꺄아~ 앞머리>_<;; 가르마가 흐트러져서 너무 귀엽네요.

「너야말로 나야 싱고야, 확실히 해둬!」역시 남자의 로망은 멱살잡기


「너 최근 거울 본 적 있냐? 굉장히

이 동네 아줌마들은 이상해요. 류타표 보쿠노 아지' 를 왜 하나도 안 사주는거야,


지난 화에서의 골프 연습은 오늘을 위함이었군요. 가다랑어 파워~

자기가 때려놓고 이렇게 귀엽게 뒹굴어요. 으하하.

아아~ 아름다운 뒷태여. 환상의 역삼각형 모델라인


앗, 때려놓고 보니 걱정부터 된다. 이 녀석도 나한테 반하는거 아냐?

반했다-ㅁ- 다음 화부턴 남매의 사이에서 갈등하는 류타의 삼각관계에 빠지면~

「나는 다카야나기 사장님한테 키워졌..」지만 순결을 바친 시마오를 섬기겠다는 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