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를 말한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일본 - 단 하나의 미래 (카키자와 하야토 & 카토 카즈키)
캇짱
2017. 5. 4. 21:02
카키자와 빅터 저 잘난 표정 어디서 많이 본 느낌이다 했더니
그러하다. 그는 데스노트의 라이토였던 것이다.
중2병 전도사냐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