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키타 마키가 은퇴함에 있어서

호리키타 마키가 은퇴함에 있어서

야마모토 코지가 호리키타 마키가 일 안 하는 걸 바랐다. 육아에 전념하길 바랐다??

그런 적 없습니다.

어느 방송에서 그랬다?? 그런 방송 없습니다.

야마모토 코지는 언제나 배우로서 호리키타 마키를 존중했습니다.

결혼 후에도 선배 배우로서 그녀가 발성도 좋고 피지컬이 좋다고 배우로서 그녀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은퇴는 어디까지나 호리키타 마키 본인의 의사이고

야마모토 코지는 남편으로서 그 심정을 존중했을 뿐입니다.

갑작스러운 발표에 답답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없는 말을 지어내지는 마세요.

야마모토 코지, 아내 호리키타 마키 은퇴에 코멘트 "호리키타 본인이 원했던 것"

2월 28일을 끝으로 연예계 은퇴를 발표한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의 남편이자 배우인 야마모토 코지는 1일, 출연 무대의 연습을 끝내고 스튜디오를 나올 때 보도진에 대응 "본인(호리키타)가 긴 세월 원했던 것이므로"라고 코멘트, 마지막으로 "감사합니다" 라고만 말하고 스튜디오를 뒤로 했다.

출처 스포니치아넥스

코멘트 기사 떴네. 호리키타 본인이 원한 거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