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인 아카네를 이용해 클론 인간을 만들고 있던 것을 인정한다. 문부과학성에 고발문이 오면서 문제가 발각되었다.
반년 전, 남편과 5세의 아들을 사고로 잃은 아카네(아사미 레이나)의 의뢰를 받아 클론 인간 제작에 손을 댄 이쿠코.
하지만 고발문의 발송인은 아들이자 아카네의 오빠 하야토(쿠보즈카 슌스케)였다.
2>
문부과학성 관할의 연구원 카가미 이쿠코는 딸인 아카네를 이용해 클론 인간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국가는 이 사실을 은폐.
참을 수 없던 오빠 하야토는 공원에서 사실을 연설.
그 자리에 우연히 우쿄와 타케루가 있었지만, 며칠 후 하야토가 살해당한다.
3> 문부과학성이 관할하는 연구소에서 딸인 아카네를 이용해 클론 인간을 만들고 있던 이쿠코가
아들인 하야토에게 고발당한다. 하지만 대면을 걱정한 총리보좌관 히나코(기무라 요시노)와
경찰청 장관관방소속의 하세가와(쿠니무라 준)는 고발문을 파기한다.
18화 완전 기대된다!!
칸베의 경찰학교 동기라니.. 이거라고!! 이런 게 보고 싶었다고!!
근데 동기 이름이 '히지카타' 야 ㅋㅋㅋ 그리고 저격당해 죽어. 이건 분명 노린거다 ㅋㅋㅋ
최종회는 역시 극장판의 결착이구나!!
처음엔 2번째 잡지 정보까지만 접해서 읭? 그렇게 떡밥을 던져놓고 부총감 안 내보내기야? 했는데..
그럼 그렇지~ 안 나오는 게 오히려 이상하지. 부총감과 안면도 없는 새 파트너랑 결착을 지을 순 없잖아.
덤으로(?) 카타야마 히나코도 나온다!! 꺅!!
기무라 요시노상 아이 낳은지 얼마 안된 걸로 아는데 복귀가 빠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