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코지/신센구미(新選組)

신센구미 대원좌담회 (10)

캇짱 2005. 4. 13. 09:59

 
히지카타 토시조, 야마모토 코지로서 이 1년간.
"저.. 연기가 첫째가 아니었어요."

 
"어떻게 이 사람을 촬영장에서 편하게 만들어줄까.
모두와의 거리가 혹시 있었다면 나로 인해 그 거리가 줄어들었으면 좋겠다고.."

당신의 열의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