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코지/아지랑이의 갈림길
목요시대극「아지랑이 갈림길 ~ 이네무리이와네」제작발표
캇짱
2007. 6. 21. 21:36
배우 야마모토 코지(30)가 21일, 도쿄 시부야의 NHK 에서, 주연하는 목요시대극「아지랑이 갈림길~ 이네무리이와네 에도조오시」의 회견에 출석했다. 어떤 적의 호검도 받아넘기는 천재검사 사카자키 이와네를 연기한다. 공동 출연하는 나카고시 노리코(27), 후에키 유코(28), 하라다 나츠키(22) 로부터 사랑받는 대단히 인기가 많은 역으로「차례로 교제해가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역은 없었기 때문에 기쁩니다. 좋은 여배우분들에 둘러싸여 행복합니다」라고, 하이텐션으로 이야기했다.
온화하지만 검의 실력은 일류인 이와네에 대해서, 나카고시는「그런 갭에 약해요」이 날 생일이었던 후에키는「제 타입 입니다. 야마모토씨 얘기가 아니구요」하라다는「좀 더 강하게 이끌어주는 사람이 좋네요」라고, 여배우진의 평가는 제각각이었다.
출처 スポーツ報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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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자마자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야마모토씨. 호스트계 진출?
누가 이걸 시대극 회견이라고 생각하겠냐구요, 으하하.
(그 야마모토군이 기자회견에서 하이텐션으로 이야기했다니 좋긴 좋나봐? ㅋㅋㅋ)
이와네님에 대해 한꺼풀 벗겨질 때 마다 점점 제 상상과는 멀어지는군요.
원작이 이런 내용은 아니었던 거 같은데..
그나저나 코지군 머리 많이 길렀네요. 그 복장 그대로 무대에 서도 되겠어!
이미지가 이와네님보다는 제이미에 더 가깝지 않나요?
후에키 유코(유민)씨 부럽습니다. 일본에 돌아간 보람이 있네요!
코지씨가 타입은 아니라지만.. 코지씨가 타입은 아니라지만.. 코지씨가 타입은 아니라지만..
(이거 은근히 빈정 상하네? 뭐 타입이라고 했어도 꽁기했겠지만 ㅋㅋ 그저 부러워죽겠는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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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놔~ 기사 제목들이 다 자극적이야. 전부 코지군 입에서 나온 소리긴 하지만
이렇게 툭 잘라놓고 보니 재미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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