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의 산물

스타워즈 에피소드 1 콰이곤 & 오비완

캇짱 2007. 5. 2. 00:12

아까 배송조회 할 때만 해도 오늘 안에 도착하겠거니 했는데 결국 안왔다.
먹을 거 까지 다 준비해놓고 만반의 시청태세에 들어가 있었는데, 흑흑T-T

외로운 마음 달래려 이곳저곳 기웃거리다가 발견.

출처 유안의 운동장

세상은 넓고 능력자는 많다.
아이고야, 에피 1이 이런 내용이었구나 (나킨이 따위 없어도 이야기 전개에 전혀 무리없잖아!!)
가뜩이나 요즘 JA 까지 읽고 있으니 완벽 싱크로.

덧. 제목을 콰이곤 & 오비완 으로 할지 콰이곤 X 오비완 으로 할지 살짝 고민했었음.
아직은 영감님한테 악감정이 많아서 우리 마슷허를 드릴 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