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부터 전국 개봉 중인 영화「신 울트라맨」이 관객 동원 214만명, 흥행수입 31.8억엔을 돌파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엔 200만명 돌파의 감사 기획으로서 입장객 선물 실시가 결정. 인기 급상승 중의 야마모토 코지가 연기하는 메피라스에 초점을 맞춘「"그 명함"을 만들 수 있다! 메피라스 구문 포스트 카드」를 공식 배포한다. 메피라스 구문 카드, 설마하는 공식 배포! 쇼와 41년(66년) 방송 개시 이래 해외에서도 100개가 넘는 지역에서 방송되어 지금도 뿌리 깊은 인기를 자랑하는 일본을 대표하는 캐릭터 "울트라맨"이 「신 울트라맨」으로 영화화. 본 작품의 기획·각본을 맡은 것은 자신도 울트라맨 시리즈의 팬임을 공언하는 안노 히데아키. 그리고 감독은 수많은 걸작을 안노 씨와 함께 세상에 낸 히구치 신지. 이 제작진 아래 호화 배우진이 집결. 또 요네즈 켄시가 주제가「M87」을 쓴 것이 발표되어 큰 화제에. 「울트라맨」의 기획·발상을 원점으로 되돌려 현대 일본을 무대로 아직 아무도 본 적 없는 "울트라맨"이 처음 착륙한 세계를 그리는 감동과 흥분의 엔터테인먼트 작품이다. 그런 본 작품에서 야마모토가 연기하여 극중 색다른 존재감을 발하고 있는「외성인 메피라스」.팬들 사이에서 "안성맞춤"이라며 인기를 얻어 메피라스가 발하는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등의 독특한 말투는「메피라스 구문」이라고 명명되며 SNS를 중심으로 화제 폭발 중이다. 마치 인간처럼 신사적으로 명함을 건네는 씬도 큰 화제가 되어 "저 메피라스 명함을 갖고 싶어!"라고 많은 의견이 있었다. 그런 열렬한 요청에 부응해 토호가 특별 포스트 카드를 입장객 선물로서 배포하기로 결정했다. 포스트 카드에는 총 3종의 「메피라스 구문」이 기재되어 있으며 그 중 1종을 랜덤으로 얻을 수 있다. 입장객 선물은 6월 10일부터 전국 총 50만장 한정 배부. 또 같은 날부터 MX4D, 4DX, DOLBY CINEMA 상영도 개시. 최신 영상 기술을 구사한 보다 역동적인 영상과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로「신 울트라맨」세계에 몰입할 수 있다. 한층 더 메피라스의 등장 장면을 모아 설마하는「메피라스 명장면 영상」도 공개. 전술한 명함을 건네는 장면이나 그네를 타면서 카미나가에게 말을 거는 장면, 이자카야 장면 등 인상적인 씬의 영상이 흐르고 외성인으로서의 "본래의 모습"으로 울트라맨과 싸우는 장면도 삽입. 메피라스 팬이라면 참을 수 없는 특별 영상이다. 출처 무비 콜렉션 |
공식이 이제 대놓고 메피라스 코지를 전면에 내세우기 시작했구나.
코지군 불러서 "천객만래,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새로 녹음까지 했네.
본격적으로 벌어보겠다는 거죠 ㅋㅋㅋ
명함 카드에 "직접 전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메피라스 올림" 라고 써있어서 뿜었다.
이와중에 디테일까지 챙겼어 ㅋㅋㅋㅋㅋ
히구치 신지 감독 트윗 이걸로 너도 내일부터 외성인 0호. Let's 메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