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피스 공식 투이타에서
연출 안무의 제프리가 내일(來日)!
2년 반만에 재회♬
그의 T셔츠를 보고「Stand Up」의 안무로 인종차별의 역사나 배경을 모두에게 이야기하고
「주먹을 올려」안무의 의미를 설명해준 그 뜨거운 연습실을 떠올린다...
안무가 제프리 입국했네? 멤피스도 슬슬 시동거는구나.
코지군이 넘나 하드 스케줄이라서 걱정이다. 이제 멤피스 연출로 신경쓸 것도 많을 텐데...
초연 첫공 후▼
코지군 왈 "너 35세, 나 38세" 라던.. 설마하니 제프리가 자기보다 어리다며 ㅋㅋㅋ
이게 벌써 2년 반 전이라는 것도 놀랍다.
이번에도 훌륭한 팀 워크를 보여줄거죠?